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(문단 편집) === 재협상 === 2017년 10월 3일 [[https://twitter.com/fukuhara_ystd/status/915074525783453696|야오요로즈]]와 [[https://twitter.com/HP0128/status/915071890648993792|카도카와]]가 케모노 프렌즈 IP 관련 재협상에 돌입했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emono&no=106288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|#]] [[그러나 이 사진이|그러나 그 협상이 감독의 복귀에 도움이 될 일은 없었다.]] 아래는 재협상 전 인사말이다. > Who : 후쿠하라 요시타다 프로듀서([[야오요로즈(기업)|야오요로즈]] 주식회사 이사) > He says : 팬 여러분께 이렇게 늦게서야 말씀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. > 사태의 커다란 영향력을 보고서 발표 방법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. > 발표 계획을 보고 카와카미 사장, 이노우에 전무(대표이사)가 신속히 들어준 덕분에 > 이번 발표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. > 이번 사태로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. > 이제 협의를 시작하고자 하니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. > > Who : 이노우에 신이치로 전무(카도카와 대표이사) > He says : [케모노 프렌즈] 사태에 대해, 카도카와는 제작위원회에 출자중인 기업에 불과하여 > 발언을 조심한 바 있습니다. 저로서도 [케모노 프렌즈]에 타츠키 감독의 공헌이 > 무척 거대한 점을 알고 있습니다. 이번 소동이 커질 동안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> 못한 점은 제 능력이 부족한 탓입니다. 지난주 야오요로즈 여러분과 2회 미팅을 가졌습니다. > 그 때 제작위원회의 의견과 야오요로즈의 의견 사이에 커다란 골이 있음을 알았습니다. > 특히 [감독 강판] 경위, 판권 사용에 관하여 인식 차이가 있었음과, 감독이 트위터에서 > 행한 발언의 진위 또한 사실상 그런 일들이 쌓이고 쌓인 탓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. > 그리하여 저는 야오요로즈 여러분과 향후 활동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상담하고 > 있습니다.[케모노 프렌즈] 팬 여러분께는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. '''하지만''' 2기 선행상영회 때 호소야P가 1년 전부터 2기 제작사를 결정했다고 알려지면서 재협상을 할 생각이 없어 보였고 이미 못을 박은 모양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